당신에게 의미있는 순간은 언제였나요?

당신에게 의미있는 순간은 언제였나요?

스미스소니언 협회에서 사진전을 열었습니다. DDP에서 개최했는데요. 점심시간에 짬을 내 복잡한 머리를 식힐 겸 잠시 들렸습니다. 둥근 길을 둘러서 벽과 길중간에 전시를 했는데 나름 선과 면이 예뻐서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스미스소미언에 대해 들어보셨는지요? 스미스소니언협회는 총 19개의 박물관과 1개의 동물관과 여러 부속 연구소와 도서관들로 구성되고 워싱턴 D.C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룩 스미스소니언은 전세계 사람들이 기록한 의미있는 순간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내온 의미있는 순간들중 편집자들은 이를 심사하여 선정을 합니다. 이들 선정된 사진들중 제가 임의대로 맘에 드는 사진들을 좀 소개해 보겠습니다 ^^.
황금 일식을 담은 그림입니다.  뭐라 표현하기 어렵지만 가슴으로 전달되는 벅찬 기분이 느껴집니다. 
엄마만이 느낄수 있는 순간입니다. 
아메리카 들소의 역동성.
홀씨를 붙잡고 있는 무당벌레의 절박성.
물놀이를 하고 있는 아이들의 역동성.
죠피쉬 수컷이 새끼를 품고 있는 모습.
진실은 가면 뒤에 있다. 가면뒤에 숨은 사람들이 가면을 벗길 바라며..
클레어라고 SNS에서 유명한 강아지입니다. 개인적으로 인위적인 면이 강해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먹이 활동을 준비중인 물개.
마치 모자를 쓰고 있는 듯한 모습.
뭘 이리 볼께 있다고.사람들이 이리 많이들 방문하나라는 듯한 강아지.
다음 두장의 사진이 제가 선택한 가장 인상적인 사진입니다. 먼저 첫번째는 베트남의 어망. 물에 반사되는 어망에서 느껴지는 묘한 분위기에 면과 선 그리고 색이 개인적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저녁에 어망을 바닥에 내리고 전등을 켜며 물고기들이 모여든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올빼미입니다. 나무와 완전히 동화되어 무아지경에 빠진 듯한 모습.
관람을 바치고 오던 길에 마켓 리버티라는 샵을 보았습니다. 많은 인디 사업가들이 공간의 일부를 빌려서 본인들이 제작한 다양한 제품을 오프라인에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반려동물 음식을 만드는 분들도 있었구요. 
수공예 작가분들의 플리마켓 안내도 있구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 히든 마스터분들의 제품을 전시하고 온라인으로 구매를 하면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돌아오는 길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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