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음불가라면 주목! 로맨틱 펀치의 보컬 트레이닝

고음불가라면 주목! 로맨틱 펀치의 보컬 트레이닝

신나는 주말, 혹시나 마이크가 내게로 올까 마음 졸이고 있다면 집중하시라! 타고난 보컬 로맨틱 펀치의 배인혁이 고음불가 걱정없는 노래법을 알려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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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펀치의 'TGIF' 마스터 하는 법

영화 <타이타닉>을 보면서 배에 물이 차오르는 마지막 순간까지 연주하는 장면을 떠올리며 만든 노래예요. 오늘을 사는 우리가 항상 ‘이 순간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즐기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죠.

이 곡은 진성과 후렴부에서 나오는 가성의 콜라보레이션이 포인트예요. 신나는 금요일 밤이니 무엇이든 용서가 된다는 가사처럼 신나게 불러보세요.


1 인트로(Intro) 부분
도입부부터 신나게 불러요. 첫 소절부터 가성으로 시작하는데 가볍고 상큼하게 부르는 것이 포인트죠. 인트로 부분에서 'fa fire day'라는 가사가 나올 때는 발음을 조금 오버해주세요.
 


2 벌스(Verse) 부분
진성을 사용해서 불러요. 발라드처럼 감정을 충분히 담아 차분하게요. 목소리에 호흡을 섞어서 따뜻한 느낌을 주면 좋아요. ‘공기반 소리반’이라고 하죠. 후렴 전까지 진심을 담아 읊조리듯 중저음으로!
 


3 코러스(Chorus) 부분
다시 가성을 사용해서 디스코 느낌으로 신나게 불러요. 비성을 섞어서 소리가 앞으로 나가는 느낌으로 부르는 것이 포인트죠. 마지막 부분은 애드립을 섞어서 자유롭게 부르는 것도 좋아요.

로맨틱 펀치의 'TGIF' 라이브 영상을 무삭제 버전으로 감상해보세요!

 

보컬 배인혁의 음치탈출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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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이탈 걱정 말아요
원키를 고집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완벽히 소화할 자신이 없다면 과감히 키를 낮춰야 해요.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음역대에서 노래를 부른다면 음이탈 없이 노래할 수 있어요. 평소 노래를 자주 듣고 많이 따라 부르는 것도 중요해요. 연습만큼 좋은 것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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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성은 힘을 빼고 신음하듯 내뱉어요
고음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가성을 쓰면 노래를 잘하는 것처럼 보여요. 가성을 자연스럽게 내려면 우는 것처럼 신음하듯 내뱉으면 돼요. 마치 주사 맞을 때 아파서 내는 소리처럼요. 평소 노래를 흥얼거릴 때 힘을 빼고 가성으로 가볍게 부르는 연습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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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떨린다면 선글라스를 착용해요
간혹 떨려서 노래가 안 나온다는 사람들이 있어요. 남들 앞에 서는 게 두렵거나 무대 공포증이 있다면 선글라스를 준비하세요. 무대에 설 때마다 저 역시 긴장을 하죠. 이럴 때 선글라스를 끼면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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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신의 음역대에 맞는 노래를 골라요
음역이 낮은 사람은 아무래도 저음 위주로 진행되는 노래를 보다 쉽게 부를 수 있어요. 레오나드 코엔(Leonard Cohen)의 ‘아임 유어 맨(I'm Your Man)’이나 신해철의 ‘재즈 카페’ 같은 곡을 추천합니다.

음역이 높은 사람이라면 마이클 볼튼(Michael Bolton)의 ‘웬 어 맨 러브즈 어 우먼(When A Man Loves A Woman)’이나 김종국의 ‘한 남자’를 추천해요.
 

마스터 로맨틱 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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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배인혁과 기타의 콘치, 레이지, 드럼의 트리카의 4명의 멤버들로 구성된 밴드다. KBS <탑 밴드 2>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미 공인된 음악 실력과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로맨틱 펀치는 ‘낭만적인 가사’와 ‘강력한 한방을 날리는 록큰롤 음악’을 한다는 의미를 품고 있다. ‘로맨틱 파티’라는 타이틀로 한 달에 한번 단독공연을 열고 있으며 2017년에는 정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감성적이면서 강력한 한방의 필을 가진 상반된 매력을 지닌 그들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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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 김은진 photograph 김영기 videograph 정민서
master 로맨틱펀치 ▶프로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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