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처 몰랐던 미식 여행지 슬로베니아에서 맛본 인생 요리

미처 몰랐던 미식 여행지 슬로베니아에서 맛본 인생 요리

안녕하세요! 체리입니다.

저는 작년 가을(09.23~10.03)에 슬로베니아로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오늘은 "피란"에서 먹었던 음식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순서대로 올려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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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귀스틴 (작은 바닷가재)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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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먹물 리조또
피란에 도착하자마자 먹은 점심이에요~ Pri Mari 라는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피란은 슬로베니아의 바닷가 마을이라, 해산물 요리가 맛있답니다. 

슬로베니아는 이탈리아랑 매우 근접해서, 이탈리아식 음식들을 많이 맛볼 수 있어요!!!
(베니스와 약 한 시간 거리)
 
이건 restaurant Pirat 에서 먹은 음식이에요!!!!
생선이 정말 신선해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레몬들 사이에 있는 건 올리브오일인데, 해산물을 찍어먹으면 정말 최고랍니다!!!
 
이건 숙소에서 먹은 다음날 아침식사!!! 3분 북어국!!!!!
약간 칼칼해서 되게 좋더라고요!!!!! 한국음식이 그리워질 때 딱인 것 같습니다.
 
여행 중간에 간식으로는 마트에서 사온 망고와 초콜릿, 요거트, 물, 과자, 자몽등을 먹었어요!!!! 중간에 있는 빨강색 고레니카 초콜릿에는 헤이즐넛이 통째로 마구마구 박혀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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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부렉 (bur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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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용 소금, 찍어먹는 소금, 소금 초콜릿
오며가며 간식으로 피자 부렉도 사먹었는데요! 양이 정말 많아서 점심을 스킵할 정도였어요. 부렉은 터키 음식이라고 하는데, 여기 슬로베니아 사람들은 간단한 식사로 부렉을 자주 먹더라고요. 우리나라의 조각 피자 느낌? 근데 진짜 맛있어요!!!

오른쪽에 있는 사진은 구경하면서 산 피란의 기념품이에요. 피란은 해변가다보니 유럽에서 소금으로 정말 유명하다고 해요. Piranske soline 라는 샵에서 산 제품들인데, 이 샵에 가보면 각 나라에서 슬로베니아로 놀러온 외국인들이 바글바글해요!!! 저마다 여러 소금들을 사서 가길래, 저도 유명한 소금 초콜릿과 요리용 소금, 그리고 완성된 요리에 곁들여먹는 소금을 구매했어요!!!! 소금 초콜릿은 집에 와서 먹어봤는데, 다크 초콜릿에 가끔씩 소금 알갱이가 씹히는 맛이라고나 할까요? 짭쪼름한데 오히려 달콤해요.
 
여행지에서 디저트도 빼먹을 수 없죠!!! 
달콤한 젤라또도 매일매일 사먹었답니다~
 
이 날 저녁에 먹은건 트러플 스테이크예요!!!
스테이크에 트러플 향이 가득 베어나와서 풍미가 정말 좋았답니다.
피란에 가면, 바닷가를 중심으로 음식점들이 나란히 자리잡고 있는데요~ 그 곳들 중 아무곳에 들어가셔도 맛은 전반적으로 괜찮아요!!!
 
후식으로 커피도 마시고!!! 이곳은 피란에서 제일 유명한 카페인데요! cafe theater라는 곳이에요!!! 슬로베니아의 유명 연예인들이 자주 다녀가는 장소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뷰가 굉장히 좋아서, 석양질 때는 좌석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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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햄 조식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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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주스, 핫초코, 홍차
피란을 떠나는 마지막 날, 바닷가의 유명한 조식 카페에서 먹었던 아침이에요!!
그냥 우리 모두가 아는 그 맛!!!! 이랍니다. 음식을 시키면 오렌지 주스를 함께 준답니다.
 
이렇게 피란에서의 음식 사진을 마칠게요!!!
다음에 올려볼 음식 포스팅은 류블라냐에서 먹은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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