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17 - 일상으로의 초대

CES17 - 일상으로의 초대

CES 관련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일상에서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바꾸어 줄 기술과 제품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다음은 Moikit의 스마트 물병 입니다. 보통 하루에 섭취할 물의 양이 2.5리터 정도라고 합니다. 생각만큼 권장량을 마시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것을 물병이 관리해 주면 편하겠죠. Moikit의 스마트 물병은 앱에 신장,체중,성별 등을 입력하면 하루에 마셔야 할 권장 물의 양을 계산해 주고 , 시간대별 권장 섭취량을 알려줍니다. 
 
다음은 그릴 청소 로봇입니다. 바베큐나 고기를 굽고 난 그릴 청소는 아주 힘든 일인데 이 녀석이 알아서 척척 해줍니다. 개인적으로는 식당용으로 좀 더 개발하면 일반 가정보다 휠씬 유용할 것 같습니다.
SmartyPans라는 스마트 후라이팬입니다. 후라이팬에 온도와 무게 센서가 있어 앱을 통해 레시티를 받고 단계별로 음식 조리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 베드 입니다. SleepIQ라는 인공지능 기반의 알고리즘을 이용해서 최적의 잠을 잘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무슨 알고리즘인지 물어봤는데 자체 고유한 비밀이라 알려줄 수 없다고 합니다. 
가라오케 시스템입니다. 모바일 앱으로 악보와 노래 등을 다운로드 받고 마이크만 꼽으면 가라오케를 즐길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노래방 문화가 발달되어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새롭지 않지만 해외에서는 다른가 봅니다.
주방기구를 비롯하여 가전 , 가구 , 화분 등 이미 일상 생활에 ICT 기술이 다양한 용도로 결합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것 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아쉬운 점은 이들 기술과 제품들을 만든 회사간에 서로 호환이나 연동이 되지 않는 다는 것과  앱으로 제어하는 것 역시 불편한 점들이 많다는 것 입니다.  물론 , 음성 인식을 통한 제어가 가능해져서 더 편해지기는 했지만 정확도를 비롯하여 여러면에서 아직 갈길이 먼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전시회 외부에서 진행된 행사로서 올해 많은 관심을 끈 아마존의 개인비서 알렉사를 실제 사용해보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둥그런 원판을 돌려 선택된 명령어를 따라하면 알렉사가 답을 알려줍니다.  
한정된 질문 항목들중에서 사람들의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인식률이 높지 않아 적찮히 놀랐습니다. 물론, 외부에 바람도 불고 했지만 주변 노이즈가 그렇게 많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 Alexa , Who is the mother of dragons?"라는 명령어를 했을 때 아마존 알렉사가 뭐라고 했을까요? ^-^ 여러분에 상상력에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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